NHN DEVIEW 2009

Hengki's Story 2009/09/19 16:04
open your eyes
open your mind
open to the future

 
NHN DeView 2009에 다녀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NHN에서의 위의 세개의 공통 분자인 open이라는 것을 많이 강조한것 같습니다. 김상헌 대표이사님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행사 전반적으로 NHN은 open이라는 마인드로 개개인의 개발자, 독립사이트, 그리고 일반 유저 까지의 정보 공유 및 분배에 힘을 쓰고 있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더군요.(제가 그쪽에 관심이 갔을수도 있겠네요ㅎ)
 

  김상헌 대표이사님의 키노트에서 물펌프의 마중물이야기를 해주셧는데요. 지금은 거의 독주인 NHN이 혼자만의 독주가 아닌 독립 사이트와 같이 가자 그리고 실천중이다 라는 식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참으로 귀여우신듯. 하하하;;


 키노트를 오전 행사로 잡고 바로 점심을 대접 받았습니다.
작년에 참여한 인원들이 말한 초호화 도시락이 아닌 식당에서 돈까스 정식 먹었는데. 김치가 없어서 느끼.. 느끼.. 했네요.

그래도 공짜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후훗



 오후부터는 본격적으로 DeView2009가 시작됐는데요. DeView는 3개의 트렉과 TUTORIAL부스로 나눠서 이루어 졌는데요. A 트랙은 서비스개방, B 트랙은 게임플랫폼, C 트랙은 정보플랫폼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튜토리얼 부스에서는 직접 개발자와 같이 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어떤 세션을 들을지 먼저 정하고 움직였는데 저는

-> 독립사이트 개발과 컨텐츠 유통/관리소개
-> 아이두게임 서비스 플랫폼
-> XE 모듈 개발 및 스킨 제작 가이드 (자리가 꽉차서 SmartEditor의 확장 및 응용사례를 들었다죠)
-> 오픈 API 소개 및 향후 운영 방안

순으로 들었습니다. 다듣고 싶었지만 몸이 4개가 아니여서 이리 저리 돌아가면서 듣게 됐네요 ㅎ

독립사이트 개발과 컨텐츠 유통/관리소개는 XE의 구동원리와 오픈소스프로젝트를 소개 했는데요. 냉정하게 판단하면 XE 구동원리는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는걸 왜 시간내서 설명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조보단 XE의 발전방향이나 구체적인 기능 구현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sydication API 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스파이더가 아닌 개인설정에 따른 정보 수집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번 DeView에서 가장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빨리 런칭 됐음 하네요.

아이두게임 서비스 플랫폼은 소셜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떠오르게 하는 섹션이 였습니다.  NHN은 모두들 아시다시피(농협의 자회사는 아니죠 ㅋㅋ)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게임 퍼블리셔 자리의 으뜸인 사이트입니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개인이나 작은 회사들이 만든 게임을 대신 팔아준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 옙스토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NHN이 한국의 컨텐츠의 공백을 매꾸려는 의도를 볼수 있었으며, 활성화 잘되어 개발자들이 잘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XE 모듈 개발 및 스킨 제작 가이드 를 들으려 했지만. 자리가 만원이더군요.(인기짱? 들었던 후배 이야기를 들었더니 별로 안유익 했더군요;) 그래서 SmartEditor의 확장 및 응용사례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SmartEditor을 잘쓰는법? 유용한 기능들을 소개 할거라 생각 했지만. 역시 DeView였습니다. 라이브로 코딩 하시더군요 ㅋ 독특한 말투(말끝을 올리셔서;;)에 두번 졸뻔 했지만 ㅎ 잘참고 다 들었습니다. 다음버전 SmartEditor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 대학에서의 프로젝트 발표. 역시 개발자의 생각은 일맥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ie6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데. 버릴수도 없고 그렇자니 이거 노가다고;; 하하하;; 모든 브라우저와의 호환성... 웹 개발자의 숙명이라고 봄니다. ㅡ_-);;

오픈 API 소개 및 향후 운영 방안 역시 인기 섹션 이였습니다!! 자리가 꽉차서 뒤에 서있는 분들도 있었다는거!! 권순선님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듯? 전에 매쉬업 스키 캠프 에서 봤을때보다. 살이 빠지신것이 dev홈피 리뉴얼하는데 힘드셧나봐요? 각설하고;; open api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항상 말거리가 왜 더 공개하지 않느냐? 와 이정도 공개하는것도 감지덕지 해라? 라는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오픈 api의 사례와 운영에 대해서 소개해 주셧습니다. dev.naver.com 많이 찾아가 봐야겠네요.

간단한 시상식뒤에 경품추첨시간!이 있었지만.. 안됐다는... orz 넷북 당첨되신분 엄청 부러워요 ㅠ


 새벽 이슬 맞아 서울 상경해서 2호선 전쟁과 코엑스 탐험을 채험 했으며, NHN DeView 2009에 참여하여 좋은 정보 많이 듣고, 느끼하지만 공짜밥을 즐겼으며, 졸음참기 퀘스트와 신플의 압박을 견뎟으며, 생중계 카메라에 여러번 출현 그리고 경품을 타기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킨 NHN DeView 였습니다.


<코엑스 탐험대 - 언제나 프론트 누나와 면담은 필수>


P/S. 튜토리얼 들을라고 노트북 매고 왔지만. 정작 노트북은 써먹질 않았다는... 어깨만 아펏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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